현대신경심리학 2. 신경전달 물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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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신경전달물질
현재 확인된 신경전달물질은 오십 개가 넘는 화학 물질들 중에 최소한 일곱 개는 행동을 조절하는데 있어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. 특정 행동들의 적절한 수행은 그들의 정상적 인 작용에 의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난다. 정신증과 정동적 상태들에 여러 가지 신경전달물질 체계들이 관여한다는 가설은 최근 많은 연구들의 주제 였다; 현재는 도파민의 역할과 정신분열증과 연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.
중심적인 도파민 활동의 기능적 과잉이 있다는 가설과 또 다 른 한 편에는,도파민 수용인자들이 증가되었다는 가설이 있다 (Wyatt et al.,1982; Greenberg, 1978). 이 런 가설들이 조사되 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중요하지만, 지금까지는 증명된 것은 없다. 원래는 정신분열증에 한해 특수하게 생각되던 도파민에 관한 발견들이 지금은 일반적으로 기능적인 정신증 증후군들과 더 많은 연관이 되고 있다(Strauss, 1983). “도파민의 비정상이 해당된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없는 가운데, 우리는 정신분열증의 생화학적 기초를 지금은 알 수 없다는 것은 명백하게 인식해야만 한다”는 점이 지적되어 왔다(Davis 등, 1982,p. 197).
요약하면 뇌의 좀 더 복잡한 그림들은 진화하고 있고,화학과 심리학의 완벽한 기능적 상관관계는 더 많은 개연성을 가지게 되었다 (p. 111).
H. Spotnitz ,정신분열증치료와 모던정신분석 이준호역, 한국심리치료연구소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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